나는 폐쇄적인 사람이다.
단호하게 나는, 폐쇄적인 사람이다.
나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좋아하지도 않고
넷상으로 모이는 모임은 절대 참여하지 않는다.(오래전에는 몇번?해봤으나 이젠 시도도 하지 않음)
내가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10명이 채 되지 않는데 문제는 상대로 그렇게 생각해주느냐이고
아마 그걸 또 구분한다면 5명 내외가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친구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우리가 왜 친구에요"라는 말을 들었다.)
20대 초반에는 성격이 밝으니 인간관계가 넓어지리라...하고 막연히 생각했으나
오산이었다. 나는 못한다.
소셜미디어가 판을 친다.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트위x부터 미x데이 페이x북 등등 참 많다.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다.
현재 내가 결론을 내린 바로는 이 모든 소셜미디어는.....잡담판이 라는 거다.
처음 블로그가 생기기 시작할 때
아니!이런 쿨하고 똑똑한 것이 생기다니 놀랍다 놀라워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런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개개인이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는 권한이 생겨서 여러가지를 블로깅으로 남길 수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도 있게 되었으니까.
(뭐 각 블로그 주체에서 출판을 금지한다거나 제한하는 것은 여기서 논하지는 않겠다.)
근데....한 줄로 글을 남기고 팔로워들이 그걸 읽을 수도 있어서 친구들이 늘어난다...라는 측면은,
개인적으로는 참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인 것이다.
내 지인은 내가 너무 보수적인 의미로 친구를 정의하기 때문에
친구의 수도 적고 친구를 사귀기 힘든거라고 하는데....맞다. 인정한다.
그렇지만 힘든 얘기하기 어려운 것이 친구인가?
나날이 갈수록 어디까지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경계인지 모르겠다.
오래전 고등학교3학년 담임이 그런 얘기를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만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아.
듣는다고, 대화한다고 앉아있지만 잘 들어봐라. 결국에는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있지"
그 말을 듣는 때에는 그런가?하는 정도였지만 해가 갈수록 확신한다.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나는 이 시점으로 소셜미디어가 늘어가는 풍조를 본다.
다들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고 고립되는 마음이라 간단한 잡담, 소식도 온라인에 투척하는 걸까?
어렵다.
많은 것이 서투른 나에겐 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몹시 힘든일이다.
그런데 그냥 잡담을 남기는 소셜미디어라....나는 잘 모르겠다.
이래놓고 스마트폰을 사면 소셜미디어의 여왕으로 거듭날지도 모를일이다 하하
단호하게 나는, 폐쇄적인 사람이다.
나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좋아하지도 않고
넷상으로 모이는 모임은 절대 참여하지 않는다.(오래전에는 몇번?해봤으나 이젠 시도도 하지 않음)
내가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10명이 채 되지 않는데 문제는 상대로 그렇게 생각해주느냐이고
아마 그걸 또 구분한다면 5명 내외가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친구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우리가 왜 친구에요"라는 말을 들었다.)
20대 초반에는 성격이 밝으니 인간관계가 넓어지리라...하고 막연히 생각했으나
오산이었다. 나는 못한다.
소셜미디어가 판을 친다.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트위x부터 미x데이 페이x북 등등 참 많다.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다.
현재 내가 결론을 내린 바로는 이 모든 소셜미디어는.....잡담판이 라는 거다.
처음 블로그가 생기기 시작할 때
아니!이런 쿨하고 똑똑한 것이 생기다니 놀랍다 놀라워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런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개개인이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는 권한이 생겨서 여러가지를 블로깅으로 남길 수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도 있게 되었으니까.
(뭐 각 블로그 주체에서 출판을 금지한다거나 제한하는 것은 여기서 논하지는 않겠다.)
근데....한 줄로 글을 남기고 팔로워들이 그걸 읽을 수도 있어서 친구들이 늘어난다...라는 측면은,
개인적으로는 참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인 것이다.
내 지인은 내가 너무 보수적인 의미로 친구를 정의하기 때문에
친구의 수도 적고 친구를 사귀기 힘든거라고 하는데....맞다. 인정한다.
그렇지만 힘든 얘기하기 어려운 것이 친구인가?
나날이 갈수록 어디까지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경계인지 모르겠다.
오래전 고등학교3학년 담임이 그런 얘기를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만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아.
듣는다고, 대화한다고 앉아있지만 잘 들어봐라. 결국에는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있지"
그 말을 듣는 때에는 그런가?하는 정도였지만 해가 갈수록 확신한다.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나는 이 시점으로 소셜미디어가 늘어가는 풍조를 본다.
다들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고 고립되는 마음이라 간단한 잡담, 소식도 온라인에 투척하는 걸까?
어렵다.
많은 것이 서투른 나에겐 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몹시 힘든일이다.
그런데 그냥 잡담을 남기는 소셜미디어라....나는 잘 모르겠다.
이래놓고 스마트폰을 사면 소셜미디어의 여왕으로 거듭날지도 모를일이다 하하




덧글